part # 4
신세계 백화점 그러니까 <마인> 속에서는 M 데파트(백화점)라고 언급된 당시으 미쓰코시 백화점을 나와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우선 당시의 명동 사진들을 구해봤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정확히 위의 사진과 정확히 매치되는 사진은 아닙니다. 제가 지나다닌 명동 일대와 골목입니다.
이렇게 명동을 거쳐 청계천을 지나 서린동으로 들어섰습니다. 서린동은 김수일이 머물던 중앙아파트가 있던 곳으로 현재 SK 본사 뒤입니다.
현재는 재개발 중이더군요. 저낡고 허름한 건물이 혹시 중앙아파? 아니면 당시의 옛 건물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서린동을 지나면서 급격하게 허기를 느껴 관철동 골목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관철동은 백영호의 고문 변호사 오상억의 사무실이 있는 동네이지요. 관철동을 지나 잠시 들린 곳은...
"우리은행 종로지점은 190년 7월 3일 건립된 우리나라 은행 최초의 근대건축물입니다."라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당시에는 광통관이라고 불린 건물로 위키피디아 광통관 항목에 자세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서울문화재 사이트에서도 동영상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걸어가서 이르게 된 곳은 바로...
보신각입니다. 매해 정초 마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죠. 그리고 바로 건너편에...
우뚝 솟은 이 건물은 종로타워 빌딩입니다. 길을 건너가 보니 바위가 훈계를 합니다.
예, 바르게 살겠습니다. ㅠㅠ 그런데 그 아래 검은 이 비석은?
여기가 바로 화신백화점 터였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린 시절 화신백화점에 가본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제 기억 속에 아주 아련히 남아 있는 건물이지요. 이곳, 이곳에서 일제 시대의 화신백화점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이미지에 담긴 화신백화점이 모습은 1970~80년대 쯤으로 추정되는 군요. 화신백화점에서, 아니 종로타워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갔습니다.
드디어 삼청공원으로 향합니다.
part # 5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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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 5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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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