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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투고 안내 | 2 ARTICLE FOUND

  1. 2010/01/21 투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7)
  2. 2009/12/10 투고 안내입니다 (25)


운명의 판타스틱 2008년 12월호에는 "대체 왜 내 원고는 거절당하는가"와 "대선배들의 충고"와 "이 잡지의 망할 편집자는 뭘 원하는 거야!"라는 아주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가 지금 드리려고 하는 말씀은 이 기사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어떤 원고를 보내야 좀더 유리한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월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설은 장편연재 소설과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장편연재는 말 그대로 장편을 연재하는 것이니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몇 달 동안은 (아니면 몇 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바뀌지 않겠죠. 대신에 단편소설들은 될 수 있으면 다양한 소설을 게재하려고 하니 호마다 작가가 바뀌는 건 당연하다고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잡지에 게재되길 바라며 투고하시는 분들께선 단편소설을 보내시는 게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물론 장편소설 대환영입니다. 다만은 장편소설은 게재여부보다는 출간여부를 먼저 판단하기 때문에 훨씬 불리하다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단편소설의 분량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요? 그 대중은 없습니다만, 만약에 소설가 지망생이시라면 60매에서 80매 사이로 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만약에 한 번도 소설을 지면에 발표해본 경험이 없으신 분이 300매짜리 소설을 보내신다면 편집부에선 당연히 부담을 느낄 것입니다. 계간지를 제외한 보통 잡지에서 300매 원고를 한 번에 싣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보통 두 번이나 세 번에 걸쳐 분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때 대부분의 편집자들은 아주 보수적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이나 세 번에 걸쳐 모험을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수준을 갖췄다 하더라도 대부분은 고개를 젓고 말죠. 월간지의 경우 두 달에서 세 달씩이나 지면을 쉽게 내줄 편집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내용에 상관 없이 일단 분량이 많으면 편집자들은 부담부터 느끼기 시작합니다. 결과적으로 소설에 잘 몰입할 수 없게 됩니다.

더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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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소중한 문학 작품 원고와 논픽션 원고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참고 사항--

미발표된 작품이라야 합니다. 기발표된 작품은 출판권 설정이 없어야 합니다.
(표절작품은 사양합니다.)

분량은, 소설의 경우 엽편(원고지 5매에서 10매 내외), 단편(원고지 50매에서 300매 내외), 중편(원고지 300매에서 500매 내외), 경장편(원고지 700매에서 800매 내외), 장편(원고지 900매에서 1200매 내외의 단행본 분량 또는 그 이상)으로 사실상 길이에 대해 제한이 없으며, 논픽션은 단행본 분량을 권장해드립니다. 만화의 경우 8페이지에서 16페이지 사이의 단편, 또는 단행본 분량이나 시리즈 분량을 권장해드립니다.

채택된 원고는 "월간 판타스틱" 에 게재 발표되거나 단행본으로 출판됩니다.
또한 단편 소설의 경우
"네이버 캐스트: 오늘의 문학"에 게재될 기회가 있습니다.

보내실 곳은,

이메일: editor@fantastique.co.kr

또는,
우편: (137-879) 서울시 서초구 서초1동 1629-1 서초반곡빌딩 2F 판타스틱 편집부

또는,
네이버메일: nfantastique@naver.com

많은 투고 바랍니다.

-판타스틱 편집부-

ps. 곧 판타스틱 홈페이지(www.fantastique.co.kr)에 집필실을 만들어 장르소설을 쓰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작품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드리고자 합니다.